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남주인'릉불의(오뢰)'의 사랑덕분에 릉불의를 좋아하는 여인들의 시기와 질투로 괴롭힘을 당한다. 하지만 받는만큼 갚아준다는 그녀의 신념하에 괴롭힘에도 당당하게 복수해주는데 그 과정이 통쾌하다.이 드라마의 키워드를 따지자면 로맨스, 회귀, 선협 로맨스정도라고 할수 있겠다.오근언이라는 여배우의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 큰 수혜자는 남주인 왕성월 배우가 아니었을까~~~~ 그의 작품들을 여러작품을 봤지만 이 작품에서 정~말 멋지게 등장한다.출연 : 백록(백삭/성월 역) , 오서붕(범월/정연 역), 대로와 (복령/백희 역), 상화삼(중소/맥리 역)등급 : 15세 이상진호우 (초월 역), 상화삼 (이동광 역), 진유유 (원록 역), 왕일철 (전소 역), 이환 (손랑 역), 등등급 : 15세 이상일념관산도 같이 보고 있다가 먼저 마무리 했기에 류우녕을 여러차례 보면서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의 액션은 볼때마다 기다란 피지컬 때문에 볼맛이 있어서 눈이 호강이다~내가 본 대부분의 우서흔이 출연한 작품은 밝고 발랄한 성격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대부분이었다.은혜를 갚고, 제자들을 책임지고, 동료들을지키고, 사랑을 지키고 의리를 지키는 의협심강한 모습등 모든점이 마음에 들었던 애정가는 캐릭터.장르 : 중국드라마, 고장극, 로맨스, 사극조려영은 확실히 오래 활동을 한 배우이다 보니 연기하는데 여유나 노련미가 있다. 아우라라고나 할까~회귀후에는 과거에 이미 겪어본 미래의 일들이기 때문에 앞을 내다보면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출연 : 류시시 (임신/임여의 역), 류우녕(녕원주 역), 방일륜 (우십삼 역), 하람두 (양영 역),오복임문은 여러차례 언급하게 되는 드라마인데, 힐링 로맨스 계열이면서 가족애, 자매애, 코미디 등 여러키워드로 분류될수 있다. 익숙한 배우들도 보이고 말이다.또 그가 스스로를 저버리고 그녀와의 약속을 어겼을때 둘이 헤어지게 되는데 그때 한번 뱉은 말을 번복하지 않고 그를 다시 마주하지 않으려 하는 강단있는 모습 또한 좋았다. 그녀의 확실한 성격을 보여주는 부분이 잘 나타난것 같았다. 전반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만큼 시원하게 갚아주는 성격, 좋아하는 사람에게 애교있고 사랑스러운 장면 , 불의를 보면 참지 않는 성격 등 모두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라 애정이 많이 가는 여주 캐릭터다. ^^좌수시절 그녀는 차갑고 냉정한 성격의 살수였는데 자신의 은인인 소절황후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보러가기 : 웨이브, 티빙회귀 전에는 자신을 죽인 인물이었던'사위 (장릉혁)'가 회귀 후에는 스승이 되었고 둘은 함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 회귀전의 일때문에 그녀는 내내 사위를 두려워하지만 사위는 그녀의 영특함, 당참, 다정함등에 매력을 느끼면서 처음에는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그녀를 경계하지만 점점 좋아하게 되면서 집착적인 사랑을 한다.등급 : 15세 이상눈치가 빠르고 영악스러우면서 영민하여 순발력과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나다.장르 : 중국드라마, 중드, 고장극, 선협물,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로맨틱코미디첫째부터 막내까지 성격이 다 제각각이지만 그 모든것이 매력적이고 공통적으로 모두 똑똑하고 영특하다.운지우그때문에 죽음을 위장한 후 잠적하여 임여의의 신분으로 황후죽음의 진실을 찾는다.등장인물 : 노욱효 (캉닝 역), 왕성월 (차이안 역), 류사녕 (서우화 역), 진학일 (두양시 역), 오선의 (푸후이 역), 황성지 (판량한 역), 가영 (하오더 역), 양영기 (센후이자오 역),황양전첨 (러산 역), 동사성 (양센 역)이일동과 함께 하는 드라마가 또 있던데 예고편 만으로도 느낌이 왠지 일념관산이랑 절요 드라마의 캐릭터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 들더라. ^^ 그래도 기대하면서 기다려야지~이런 역할도 잘 해낼수 있는 배우구나 해서~ 그녀의 역량을 좀더 확인하게 되었달까~장르 : 웹드라마, 중드, 고장극, 로맨스, 멜로포스팅을 보면 여주캐릭터에 반해서 여주칭찬 많이 해놓은 포스팅도 꽤 있을 정도인데~편수 : 39부작여주인'백삭/성월(백록)'은 영안성의 성주 백순의 둘째 딸이다.장르 : 중국드라마, 중드, 로맨스, 고장극, 사극, 코미디, 멜로, 가족출연 : 백록 (강설영 역 ), 장릉혁 (사위 역) , 왕성월 (장치 역), 주준위 (연림 역) 등조려영 임경신 커플이 다시 오랜 시간이 흘러 만난 드라마다.<백월범성> '백삭'어느 누구보다 무술이 뛰어나서 화려한 기술들을 선보이는 것, 냉정한것 같지만 자신의 제자들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의리를 지키는 점등 따스한 마음의 소유자인것이 좋았다.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녀는 그녀를 살린 '강리' 라는 여인으로 신분을 바꿔 강리의 복수와 더불어 자신의 복수까지 완성해 나가는 여성이다. 그 와중에 사랑도 찾고 말이다.편수 : 56부작<운지우> '운위삼'<오복임문 자매들>인정하지는 않지만 그가위험에 처하면 목숨걸고 나서서 그를 지켜주기도 하는 등 멋진 역할을 한다.백월범성편수 : 40부작악질적으로 당한만큼 그대로 복수로 갚아주게 되니 고구마 구간 없이 시원 통쾌함을 느끼게 했던 작품.그래서 이 드라마에서의 캐릭터는 정말 생소했던 반면에 그 매력이 배가 되었던 드라마였다.아이라이너를 하니 <목우운간>에서 그렇게 카리스마있고 섹시해보이는 남주이미지가 만들어지니 말이다.영안여몽사랑하게 되는 남주인'소형 (왕성월)'에게 초반에는 바둑돌로 이용을 당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이용이기도 했다.낭군인'위소(류우녕)'과는 원수집안 사이지만 그의 카리스마 있으면서 무서울정도로 냉기가 도는 태도와는 달리 백성을 위하는 따스한 마음과 정있는 모습을 알아채는 영특한 여인이다.그에게 보답하기 위해 자신이 신선이 되고자 동분서주하는데 그 부분부터 약속을 지키기 위한 그녀의 소신이 멋졌다. 양안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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