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전·하이닉스서 수백명 美마이크론 이직…인재유출에 K반도체 초비상 매일경제 (mk.co.kr)
삼성 200명대…SK하이닉스선 100여명 이탈
D램 3위 마이크론, 5세대 HBM 내놓으며 추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로 이직한 직원이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들의 첨단 반도체 기술 핵심인력이 경쟁사인 마이크론으로 대거 넘어가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비롯한 K반도체 경쟁력이 위협받을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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